일회용 플라스틱 습관 깨기

일회용 플라스틱

한국의 일회용 플라스틱 습관 깨기

저렴한 신선한 농산물과 맛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수십 년 된 서울 서부 망원동의 전통시장이 최근 동네에서 풀뿌리 플라스틱 없는 운동의 선두에 서 있다.

마포구 망원시장 내 맘앤팝숍과 판매상들이 5월부터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들고 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운동가인 이복수(71) 남경반찬 사장은 2018년부터 고객들에게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훨씬 더 오래 사용할 것을 촉구해 왔다.

한때 플라스틱 없는 운동의 외로운 십자군이었던 이씨의 노력은 망원시장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다중이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에 87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

이씨는 “망원시장, 용기를 내라!”라고 새겨진 노란 쿠폰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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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로건은 용기에 대한 우리말인 용기에 대한 연극으로 ‘용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가지고 오는 고객들은 쿠폰을 모을 수 있다. 

그런 다음 10개를 수거하면 쿠폰마다 쓰레기 분류와 처리에 필요한 약 300원 상당의 1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교환할 수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습관 깨기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반찬가게 남경반찬점 주인 이복수(71)씨가 10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사용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시장은 현재 사람들이 직접 용기를 가지고 오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때 마을의 빈곤층으로 여겨졌던 망원동이 트렌디한 먹거리 핫스팟으로 떠올랐고,

이달 초 비가 오는 일요일의 시장에는 오랜 지역 주민들과 젊은 방문객들이 섞여 있었다.

손님들이 집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오면 이 씨는 가게의 반찬(반찬)을 포장한다.

이씨는 플라스틱의 환경 위험을 설명하며 재사용 가능한 용기와 클리핑을 항상 들고 다니는 오랜 고객들의 라미네이트 사진을 보여주며 “

몇 년 동안 이 일을 해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있는 무대는 아직 걸음마 단계야.”

이씨는 망원동에서 채소와 한국 반찬을 40년 넘게 팔아왔다. 그는 2015년 남경반찬을 개업하면서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꺼려왔다.

이씨는 “일부 다른 상인들이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손님이 하면 안 사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마침내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에는 사람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나는 혼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 상황이 더 급박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 컵, 용기, 식기 등의 사용을 금하는 등 플라스틱 없는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환경법과 규제 개혁이 그러한 시책을 뒷받침해 왔다.

지난해부터 배달과 테이크아웃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한국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유해 플라스틱을 제한하기 위한 정부의 보다 엄격한 규제,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과 포장을 생산하는 기업, 추가 조치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그리고 소비자 습관을 바꾸는 개인 등 모든 분야에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변화법

한국은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려 2025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를 20% 줄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현행 54%에서 2025년까지 7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발표했다.

이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이고, 2050년까지 석유 기반 플라스틱을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겠다는 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2020년 초 코비드-19의 발병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음식 배달을 주문하고 카페들이 1회용 컵 허용으로 돌아가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는 한국의 움직임에 다소 후퇴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전체 배달량은 2019년에 비해 20.9%, 식량 배달은 78% 증가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18.9%, 비닐 폐기물은 9%, 종이 폐기물은 24.8% 증가했다.

2020년 발표된 한국환경공단 통계에 따르면 매년 플라스틱 폐기물 양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내에서 1,036만 톤이 발생했다고 한다. 

올해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는 2015년 693만t, 2016년 717만t, 2017년 798만t, 2018년 824만t과 비교된다.

그러나 정부와 국민들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이 되기 위한 세계적 노력의 일환으로 플라스틱을 줄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더 강한 인식을 가지고 대유행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김고응 자원순환과장은 “코비드-19 대유행으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문제와 2050년까지 탄소중립사회가 되기 위해 화석연료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해 생산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환경부의 티온 정책 부서

경제뉴스

환경부는 지난 3월 자원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1회용 플라스틱 등 1회용품에 대한 규제를 더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